11월 1일 한달만에 모두 모여 월례회의를 했습니다.

11월이 되면서 날씨가 제법 추워졌습니다. 겨울이 성큼 다가온 걸 느낄수가 있는데요!

모두 건강관리 소홀하게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매출과 불량률 발표를 시작으로

기술연구소 박광준 팀장의 “우리가 만드는 회사 이야기” 공유메시지 순서가 이어졌습니다.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지만, 우리 회사가 무엇을 하는 회사인지?

모두 잘 알고 있으신가요? 이번 월례회의 공유메시지를 들으면서 새로이 알게된 점과

우리회사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된것 같아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이어서 생일자 축하와 신입 입사자들의 자기소개가 있었습니다.

11월은 신규입사자가 유난히 많은 달인것 같습니다^^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간다는걸 다시 한번 느낍니다.

이제 2017년도 두달 남았습니다. 2017년 좋은 기억으로 남을 수 있게 이번 달도 모두 화이팅 합시다!